14년10월 큰빛교회 발마사지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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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지역 노인복지시설을 순회하며 사랑의 발마사지를 통해 사랑과 복음을 전파하고 있는

울산큰빛교회 소속 사랑의지팡이(대표/정윤순간사)에서는 지난 23일(목) 천상소망병원과

호스피스병동을 방문하여 사랑의 발마사지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17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100명이 넘는 환우들의 침상을 일일이 돌며 정성을 다해 마사지를 해드림으로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차량을 제공해 주신 큰빛교회와 모든 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