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동산 사진첩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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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호스피스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경남 통영시에 위치한 장평교회(담임목사 이현길)
남전도회원 8명은 지난 23일 소망의 집과 소망요양병원내 호스피스 병동을 위문방문하여
기도와 찬양을 통해 죽음앞에서 고통당하는 환우들에게 큰 기쁨과 위로를 선물하였습니다.
은혜로운 기도와 감동적인 찬양에 병상에 누워계시는 환우님중에는 눈물을 흘리시는 분들도 보였습니다.
먼길은 마다하지 않고 위문잔치를 해주신 장평교회 이현길 목사님을 비롯한 남전도회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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